대구(남부) - 언양간 시외버스 루트 Personal

대구(남부) - 경산 - 자인 - 동곡 - 대천 - 운문사 - 언양을 찍는 노선입니다.

이 차가 지나가야할 코스입니다.

운문사 주변이 팬션을 비롯한 여름철 피서지로써 선호되면서 피서철 주말마다 만선의 기쁨(?)을 누리는 노선이죠.

일단 대구에서 운문사까지 가는 길은 일반 지방도를 따라 느긋히 갑니다. 약 1시간 45분 정도 달리면 운문사에 도착합니다. 
운문사에서 종점을 찍는 버스가 대다수이지만 몇몇 버스들은 운문사에서 잠시 쉬었다가 언양으로 갑니다.

그리고 가는 도중에 최종 보스(?)를 만나게 되는데 그 이름하여 운문령 되겠습니다. (물론 미시령 같은 거에 비하면 약과겠지만)

올라갈때도 그랬지만 내려갈때는 정말 버스 바닥이 땅바닥에 긁히거나 마주오는 차랑 부딪칠까봐 걱정이 들 정도였죠.

그렇게해서 운문사에서 언양까지 약 1시간 20분정도 달리면 언양시외버스터미널에 도착하게 됩니다.

총 소요시간은 약 세시간 정도 되겠습니다. 비용은 9300원.

그리고 훗날 남부정류장이 동대구 환승센터에 통합되면 그 거리와 시간은 조금 더 늘어날 거라는 사실도 있습니다(퍽!)

덧글

  • sakota 2012/08/03 09:22 # 답글

    부산 드리프트에 비하면......
  • 코토네 2012/08/03 16:31 # 답글

    문득 부모님과 함께 운문사에 다녀온 기억이 나는군요. 물론 워낙 오래전 일이라서 운문령의 길이 얼마나 험한지는 잘 기억나지 않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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