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 운문사 다녀왔습니다. Personal




1. 대구 남부 시외버스 터미널은 매우 골룸하게 협소해서 그냥 안습했습니다.
시간표를 보면 아시겠지만 무려 울산(청도,밀양 완행이지만)과 언양까지 갈 수 있죠.

그렇다고 해서 타고 싶지는 않습니다(...)

오늘 타고 간 버스는 이 노선을 타는 차량이죠.
버스안에 있는 문명고등학교 선전물(...)



2. 
경산의 경우 그리 꿀리지 않는 시가지를 가지고 있음에도 버스 정류장이 안습하죠.
이곳 이외에도 자인, 동곡, 대천 버스 공용터미널을 지나서 운문사 공용터미널에 도달했습니다.(이사이에도 여러번 정류장이 아닌 곳에서도 타고 내리고 그랬습니다.)

3. 
4.
날강도들...(...)

운문사까지 경산 시외버스가 들어오는데 그 횟수가 청도버스보다 더 많은 건 청도군 입장에서 안자랑(...)

5. 운문사에서 언양까지 가는 길은 버스가 산을 오르고 내리는데 있어서의 극한점을 찍은 것 같았습니다(...)

6. 
언양시외버스터미널에서부터 울산역까지는 걸어가서 거기서 KTX를 타고 집에 갔습니다.

덧글

  • 셔먼 2012/07/28 22:00 # 답글

    아직도 구형 차량을 쓰는 시외버스가 많군요.
  • 세오린 2012/07/29 01:26 # 답글

    퍼킹한 가격의 음료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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